작년에 자퇴했고 애견미용으로 3급자격증 따고 지금 핸들러랑 2급 준비하고있는 18살입니다 올해 안으로 다 딸 것 같은데 고교위탁을 너무너무 가고싶어요.. 대회나 다른 자격증 혼자 준비하는 것도 너무 힘들고 슬럼프도 오고있는 것 같아요 정말 솔직한 감정으로는 친구들도 만나고싶고요.. 고졸검정고시 4달 남았는데 고졸 따면 아예 고교위탁 못 가겠죠..?? 자퇴하고 위탁 갈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
지금 상황과 감정을 진심으로 전해줘서 고마워요. 정말 열심히 살아가고 있고, 꿈을 위해 노력 중이라는 게 느껴져요. 그만큼 힘들고 외로울 수 있겠죠. 슬럼프가 와도, 흔들려도 괜찮아요. 지금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.
이제 질문에 대해 현실적으로 정리해드릴게요:
1. 고졸 검정고시 합격하면 고교위탁 못 가나요?
네, 일반적으로 고교위탁(특성화고·마이스터고의 위탁 교육과정)은 '고등학교 재학생' 또는 '중도 탈락자(자퇴생)' 중 고등학교 학력을 갖지 않은 경우만 지원할 수 있어요.
즉, 검정고시로 '고등학교 졸업' 학력을 갖게 되면 위탁교육 대상에서 제외됩니다.
2. 자퇴 후 위탁 갈 수 있는 방법은?
현재 자퇴한 상태이고 아직 검정고시 합격 전이라면, 다음 조건을 만족해야 위탁이 가능합니다:
만 18세 이하 또는 해당년도 기준으로 만 18세가 되는 해 (생년월일 중요)
검정고시로 고졸을 취득하기 전일 것
지역 교육청이나 위탁교육 운영기관이 요구하는 별도 요건 충족
즉, 지금 검정고시 보기 전이라면, 빠르게 교육청이나 위탁기관에 문의해 "지금 자퇴 상태에서 올해 위탁 가능한지"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.
3.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?
위탁교육을 진심으로 원한다면, 검정고시 접수 취소도 고려할 수 있어요.
위탁을 통해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실기 자격증이나 대회를 준비하고 싶은 게 목적이라면, 일단 검정고시는 잠시 미루고 위탁 입학 가능한지부터 확인하세요.
만약 위탁이 안 되는 상황이라면, 전문학교나 직업전문교육기관(예: 폴리텍, 기능사 과정 전문기관), 혹은 지역 [삭제됨]지원센터 꿈드림 같은 곳에서 실습 중심의 교육과 지원도 받을 수 있어요.
마지막으로 꼭 전하고 싶은 말:
당신은 지금 혼자서도 정말 많은 걸 해내고 있어요. 자격증 두 개 준비 중이라는 건 말이 쉽지, 절대 쉬운 게 아니잖아요.
슬럼프가 오고 외롭다고 느껴지는 건 너무나 당연한 감정이에요. 사람이 필요하고, 함께 가고 싶다는 마음은 약한 게 아니라 자연스러운 거예요.
지금 이 길이 혼자라서 더 힘들다면, 같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선택을 하세요.
고교위탁이든, 전문학교든, 검정고시든 간에 당신의 성장과 행복이 최우선이 되어야 해요.
필요하면, 거주 지역 알려주시면 가까운 위탁교육기관이나 [삭제됨] 지원 기관 추천도 도와드릴게요.
지금 어떤 선택을 할지 함께 고민해볼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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